경상북도 어린이집 모니터 위촉식 개최
이번에 위촉되는 모니터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보육서비스의 수요자인 부모의 시각으로 보육시설관련 안전, 건강, 급식 등 보육시설의 서비스 품질을 앞으로 2년(2011.5~2013.4)동안 모니터할 계획이다.
이번 경상북도 어린이집 모니터는 도내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로서 보육시설 평가인증 자체점검 위원, 보육시설 운영위원, 지자체 보육정책위원, 보육시설 근무 경험자 또는 보육 관련학과 전공자, 기타 자녀를 보육시설에 보내고 있는 부모 등이다. 지난 3.25~4.1까지 8일간 공개모집한 결과 총 38명이 신청하여 그 중 모니터로 적격한 26명이 선정되었다.
모니터는 26명은 2인 1조 구성되어 총 13개조가 오는 5월부터 도내 23개 시군에 소재한 어린이집 21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보육환경, 급식·위생관리, 시설물 안전 등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모니터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하고 실적이 우수한 모니터에게는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위촉식을 마치고 전체 모니터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어린이집 모니터” 운영설명회 및 소양교육을 실시하여 어린이집 방문 시 갖추어야 할 수칙과 점검방법 전반에 관한 절차와 정기 소독 실시 여부, 소화용 기구 비치 여부, 실내 공기질 관리 여부, 식단표 확인 등 세부 확인 체크리스트 작성방법 등을 전수한다.
박동희 경상북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어린이집의 안전관리와 투명한 운영을 위하여 ‘보육시설장 자정결의대회’, ‘보육시설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클린 경북 보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종사자들 스스로 반성하고 경각심을 일깨워 자율적으로 유리알처럼 깨끗한 운영을 다짐하고, “경상북도 어린이집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수요자인 부모의 시각으로 모니터링에 참여시킴으로써 수요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도민의 보육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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