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샷’, 한국 앱스토어 유료 앱 1위 달성 감사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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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노리
2011-04-26 17:00
화성--(뉴스와이어)--1인 창조 기업인 앱노리(대표 이현욱, www.appnori.com)가 지난 4월 14일 한국 앱스토어에 선보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토이샷’(Toy Shot)이 출시한지 3일 만에 한국 앱스토어 유료 앱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토이샷은 총 6가지 무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격법을 바탕으로 각도를 조절해 적군의 성과 병사에게 최대한 큰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보석을 모으며 미션을 완료하는 게임이다. 국내에 출시된 토이샷은 기존 북미에서 출시된 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 스테이지와 아케이드형 디펜스 모드가 추가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유저들이 만족할 정도로 게임의 완성도가 높다.

현재 앱노리는 한국 앱스토어 ‘토이샷’ 출시 및 1위 달성 감사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토이샷 최강자를 뽑아라’, ‘토이샷 우수 리뷰어’, ‘토이샷 우수동영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튠즈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참가를 원한다면 ‘토이샷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oyshot)를 방문하면 된다.

앱노리 개요
앱노리는 스포츠 가상현실(VR) 콘텐츠 전문 제작사로, 야구, 탁구 등 VR 스포츠 13여 종목을 서비스한다. 올인원 스포츠 VR은 글로벌 40만 카피가 판매됐으며, VR 스포츠 분야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앱노리는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확정지었다.

웹사이트: https://www.appn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