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서원일)의 데브캣 스튜디오(실장 김동건)가 개발한 <마비노기>가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한달 여 만에 10억 매출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일본 <마비노기>의 경우 상용화를 시작한 이후 오픈 베타 때의 동시 접속자수를 95% 이상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통 상용화와 함께 동시 접속자수가 하락하는 것이 보통인 여타 온라인 게임들에 비교한다면 이는 이례적인 결과로, 앞으로의 추이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일본 게임 유저들은 오히려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상용화 직전, 게시판 등을 통해 과금이 빨리 시작되기를 기다린다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지난 4월 26일 일본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는 현재 최고 동시 접속자수 1만6천명, 총 회원 수 35만 명을 기록하는 등 고무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섬세한 그래픽과 뛰어난 게임성으로 일본 게임 유저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는 <마비노기>는 현재 게임 공략본, 피규어 등의 라이센싱 요청이 쇄도하는 등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어, 앞으로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에 새로운 판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비노기>에 대해 일본 유저들은 “캐릭터들이 모두 개성이 넘치고 친근하게 느껴져 좋다.”, “요즘 마비노기에서 낚시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다른 게임에 서 느끼지 못했던 획기적인 게임 스타일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마비노기>만의 특징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데브캣 스튜디오의 김동건 실장은 “게임 강국인 일본 시장에서의 <마비노기>의 선전은 게임 개발자로서 대단히 뿌듯한 일”이라고 소감을 말하고, “앞으로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게임 유저들에게 보다 퀄리티 높은 게임 서비스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마비노기>의 해외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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