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체코, 대만,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약 30개국 500여명의 여성발명인과 기업인이 참여하고, 이번 대회와 함께 세계여성발명포럼(5.6,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과 세계여성발명·기업인워크숍(5.8~11, 이화여대 ECC극장)도 열려 전시, 경연, 학술, 교육 프로그램이 모두 어우러진 명실 공히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발명 축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명대회에서는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으로 출원 중이거나 등록된 권리를 보유한 여성, 여대생 및 여성기업이 출품한 발명품을 대상으로 심사・ 시상하며, 박람회는 국내 여성기업 제품 전시회로, 올해는 태국, 베트남 등의 해외기업을 포함해 여성발명인, 여성이 대표, 또는 임원으로 재직 중인 약 120개 사의 우수 발명특허제품, 아이디어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국내・외 우수한 여성 발명 아이디어를 전시하는 발명대회 출품관, △여성기업인들의 발명품, 아이디어 상품이 전시되는 박람회관 △국내·외 발명관련 단체, 기관의 홍보관 △발명 체험 및 문화 행사가 진행되는 행사관으로 구성되어있다.
행사 3일째인 5월6일(금)에는 국내외 여성발명인들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포럼’을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개최한다. 동 포럼에서는 ‘여성발명기업인을 위한 세계 각국의 지원 정책’, ‘지식재산시대 브랜드와 디자인의 중요성’, ‘여성발명인과 기업가 정신’ 등을 내용으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폴란드, 싱가포르 등 각국 정부 대표, 국내외 학계 전문가, 여성발명기업인 등이 참여해 여성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 이어 5월8일(일)부터 5월11(수)까지 이화여대 ECC극장에서 ‘세계여성발명·기업인워크숍’도 열린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의 교육프로그램인 ‘IP파노라마’와 여성발명인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지식재산권 및 창의 교육, 여성의 틈새시장 창출, 스마트폰 특허전쟁, 한국전통문화체험 등이 있을 예정이다.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는 세계 여성발명인, 기업인의 정보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발명품의 홍보, 전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 29개국에서 약 240점이 참여, 세계적 규모의 유일한 여성발명대회로 평가받았다.
전시, 포럼 및 워크숍의 참석은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행사홈페이지(www.kiwie.or.kr)나 한국여성발명협회(02-538-2710)에 문의하면 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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