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6회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 거행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오는 4월 28일 충남 아산에 있는 현충사에서 우리 민족의 성웅인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탄신을 기념하고 숭고한 애국정신과 국난극복 의지를 선양하기 위해 “제466회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를 거행한다.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는 경건하고 엄숙하게 거행되며, 초헌관(김상구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헌작(獻爵)과 축관(祝官)의 축문낭독, 아헌례(아헌관 이택열 후손대표), 종헌례(종헌관, 조기행 아산시의회의장)에 이어 대통령을 대신해 김황식 국무총리의 헌화(獻花)·분향(焚香)의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 충무공께서 젊은 시절 무예를 연마했던 현충사 경내 활터에서는 대한궁도협회 주최로 전국을 대표하는 15개 시·도 선수들이 참여하는 “제50회 전국 시·도 대항 궁도대회”가 열리며 부대행사로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의 개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은 60년대 현충사성역화 이후에 노후된 전시환경의 개선 등을 위한 현충사종합정비계획에 따라 건립된 것으로 총예산 135억원의 공사비와 4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으며 건물은 지상 1층, 지하 1층의 유물 전시관과 참배객을 위한 교육관 및 사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재청은 이 충무공 탄신일인 4월 28일에 현충사를 찾는 참배객들에게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042-481-483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