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4.27) 발표

안양--(뉴스와이어)--26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약세,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정정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8/B 상승한 $124.14/B, NYMEX의 WTI 선물유가의 경우 최근 3개월물을 제외한 나머지 월물은 전일대비 $0.01~1.03/B 상승.

반면, WTI 최근 월물(6월물)은 사우디의 고유가 우려 발언, 미 원유재고 증가 전망 등으로 전일대비 $0.07/B 하락한 $112.21/B를 기록.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53/B 하락한 $117.04/B에 거래 마감.

미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며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26일(현지시간)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통화 정책 결과를 앞두고, 미국의 금리 인상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달러화 가치가 하락세를 보임.

26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8% 상승(가치하락)한 1.464유로/달러를 기록.

또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정정불안 지속도 유가 상승에 일조.

리비아 내전, 시리아 유혈 진압이 지속되는 가운데, 바레인이 한 이란 외교관에 대해 쿠웨이트 내의 스파이 조직과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추방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양국 간 긴장감이 고조.

반면, 사우디의 고유가 우려 발언, 미 원유재고 증가 전망 등으로 유가 상승폭은 제한됨.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Aramco의 Khalid al-Falih 사장은 고유가가 세계 경제 회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시.

텍사스주 Texas City에서 발생한 정전 사고로 일부 정제시설이 가동 차질을 빚으면서 원유 처리량 감소에 따른 재고 증가 가능성이 제기됨.

Texas City에 소재한 BP사(47.5만b/d), Marathon사(7.6만b/d), Valero사(24.5만b/d)의 정제시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실시한 블룸버그 사전 조사 결과, 지난 주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7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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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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