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개발구역 저소득세입자 위한 ‘순환용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시는 재개발임대주택에서 472호, 공공임대주택에서 148호, 총620호를 확보하고 5월 6일(금)까지 재개발사업구역 내 저소득세입자에게 ‘순환용 임대주택’으로 접수 및 공급한다고 27일(수) 밝혔다.
금번에 확보한 620호는 권역별로 분포되어 있고 특히 재개발(뉴타운 포함)물량이 많은 동북권 등에 타 지역보다 좀 더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향후 추가적으로 확보할 물량에 대해서도 재개발사업 분포현황을 참고하여 지역별 안배를 고려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해당구역에 신청일 현재 최근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입자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자로 한정되고, 경쟁 시 저소득 순으로 공급되는데, 특히 ‘철거세입자의 소득수준을 감안하여 지불가능한 낮은 임대료 수준의 주택을 최대한 확보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것이다.
접수는 신청자격이 있는 세입자 본인이 조합에 신청하면 조합은 ‘순환용임대주택 사용신청 대상자 추천명부’를 작성하여 구청에 제출하고 구청은 거주기간 및 소득확인 절차를 거쳐 입주자격 여부를 확인한 후 세입자대책 조사표와 함께 서울시에 제출하면 된다.
공급물량 등 기타 상세한 사항은 각 구청에 문의하시거나 재개발임대주택 홈페이지(http://reville.i-sh.c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주택국
주택정책과 최양균
02-3707-8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