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방산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시민 부조리 감시단’ 발대식 개최
이날 발대식에서는 민원담당 소방공무원, 시민 부조리 감시단원 등 140여명이 참석해 감시단 대표자 선서와 참석자 실천결의를 통해 부패척결 의지를 천명하고 대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민 부조리 감시단은 서울시에 소재한 1,986개 소방산업체 관계자 중 22개 소방서에서 자체 선정하여 위촉한 10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각 소방서에서는 위원 선정기준으로 성실한 시공, 업체 간 평판과 소방관련 공사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시민 부조리 감시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소방관련 각종 인·허가시 부당한 지연행위, 금품요구, 불친절·불공정 사례 등 비위행위 신고 및 감시활동 ▲민·관 합동점검 등 예방활동에 직접참여 ▲ 부조리 예방 등 소방산업체 자정노력을 위한 계도와 홍보 ▲현장 시민불편사항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적극적 의견 개진 등이다.
또한, 시민 부조리 감시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조리 신고 핫라인(Hot-line)을 운영한다. 소방본부는 감시단이 중간 경로없이 본부 소방감사반장(clean119@seoul.go.kr) 또는 소방서장에게 직보할 수 있도록 이메일, 직통전화, 팩스 등 다양한 핫라인(Hot-line) 신고채널을 마련했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트리플 플레이(Triple Play)’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금품수수 공무원의 해임이상 중징계, 제공자에 대한 형사고발 의무화와 관리감독자도 징계 및 인사조치하는 등의 부패통제 장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비위행위 발생시, 기관장을 포함한 소속 모든 소방공무원에게 8시간의 사회봉사활동을 명하는 ‘청렴봉사 명령제’를 통해 연대책임을 통해 비위발생의 사전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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