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의료인들이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금번 “세계금연의 날” 주제는 “담배규제에 있어서 보건의료인의 역할”로, 보건복지부장관(김근태)은 기념사를 통해 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들이 금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함을 지적하면서, 보건의료인들이 솔선하여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의사, 간호사 등 100여명의 보건의료인 대표들은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을 선언하였고,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지하1층 대합실에서는 금연운동협의회 등 12개 보건의료단체가 모여 금연홍보 및 전시행사를 가졌다.
또한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은 담배판매를 금지하는 법안 추진 등 금연운동에 관한 공이 인정되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금연유공훈장을 받았으며, 인제의대 김철환 교수 등 14명(개인 8, 단체 4)은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금번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금연 홍보 지하철 운행을 개시하고 향후 3개월간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금연 홍보 지하철 탑승식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 금연수호천사인 가수 “테이”군과 탤런트 “홍수현”양이 함께 하였으며, 지하철에 탑승한 국민들과 금연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락처
건강정책과 조경숙 503-75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