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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12:08
과천--(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제18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5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20층)에서 금연분야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금번 “세계금연의 날” 주제는 “담배규제에 있어서 보건의료인의 역할”로, 보건복지부장관(김근태)은 기념사를 통해 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들이 금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함을 지적하면서, 보건의료인들이 솔선하여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의사, 간호사 등 100여명의 보건의료인 대표들은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을 선언하였고,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지하1층 대합실에서는 금연운동협의회 등 12개 보건의료단체가 모여 금연홍보 및 전시행사를 가졌다.

또한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은 담배판매를 금지하는 법안 추진 등 금연운동에 관한 공이 인정되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금연유공훈장을 받았으며, 인제의대 김철환 교수 등 14명(개인 8, 단체 4)은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금번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금연 홍보 지하철 운행을 개시하고 향후 3개월간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금연 홍보 지하철 탑승식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 금연수호천사인 가수 “테이”군과 탤런트 “홍수현”양이 함께 하였으며, 지하철에 탑승한 국민들과 금연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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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책과 조경숙 503-75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