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국방당국간 (‘2+2’) 차관보급 회의(4.26) 결과

서울--(뉴스와이어)--김재신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4.26(화) 오후 미 국무부에서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및 데릭 미첼 미 국방부 아태차관보 대리와 표제 회의를 갖고, ▲대북 정책 및 한.미 동맹 ▲지역 협력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 2010.7.21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에서 표제 회의 신설 합의

양측은 작년 잇따른 북한의 도발 이후 추가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취해온 한.미간 군사.안보 대비태세 강화조치를 점검.평가하고, 앞으로도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기반하여 대북 억지력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북한 문제 관련 그간 양국간의 긴밀한 공조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를 지속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그간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작권 전환, 주한미군 기지 이전.재배치 등 동맹 재조정.강화 사업 이행을 위한 후속협의에 진전이 있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의 원활한 이행을 통해 양국간 전략동맹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또한 일본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한.미의 노력을 평가하고, 원전 안전 문제 포함 재해.재난 사태 등에 대한 지역적 차원에서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아프간, 해상안보, 비확산 등 여타 지역.범세계적 문제에 대해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금일의 한.미 외교.국방당국간 (‘2+2’) 차관보급 회의가 매우 생산적이고 유익하였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적절한 시기에 후속회의를 개최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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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북미국 공보.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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