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주)알앤엘바이오, 오송첨복단지 투자 및 공동발전 협약 체결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4. 27(수)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주)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 라정찬)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투자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1961년에 설립된 (주)알앤엘바이오는 줄기세포 치료제 상업화 관련 원천특허를 18개나 보유할 정도로 성체줄기세포, 단백질 의약품 등 생명과학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충청북도 출신의 라정찬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주)알앤엘바이오는 지난 3월에 청원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원스파텔을 인수하고 청원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과 상호 설립 목적 및 사업의 범위 내에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및 투자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알앤엘바이오의 투자내용과 충청북도의 행정지원 등 구체적인사항들은 상황에 맞게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충청북도는 오송바이오밸리를 조기 활성화하고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바이오 관련 국내외 주요 국제행사와 의료바이오 학술대회 등에 참가하여 오송의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국내 20여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방문상담, 오송단지 초청 현장안내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로 알앤엘바이오와의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주)알앤엘바이오는 충청북도에서 새로운 투자가능성을 확인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에 계열사인 알앤엘내추럴에서 인수한 청원스파텔은 줄기세포와 광천수를 활용한 치료센터로 조성하고, ‘생명의 땅 오송’에서는 줄기세포연구기지, 임상과 재활전문병원 등을 건립하여 연구개발, 임상, 치료, 재활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여 시너지효과를 최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줄기세포 치료제, 단백질 의약품 등으로 잘 알려진 (주)알앤엘바이오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우수 기관·기업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앞으로 도는 국내외 유망 기업, 병원, 대학, 연구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 연구기관 유치활동을 더욱 구체화하여 오송첨복단지 조기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바이오밸리과
기관유치팀장 정일택
043-22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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