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내기와 과수 적과, 밭작물 파종 및 수확 등 많은 일손이 필요한 농촌의 ‘인력 가뭄’ 해결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도는 도와 시·군, 농협 지원부서를 활용,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창구를 통해 접수된 일손돕기 인력은 노약자나 부녀자 등 취약농가와 질병·사고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일손돕기가 노임과 농기계 작업료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농촌은 농촌은 고령화·부녀화로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며 “장기적으로 농기계 지원 및 임대를 통한 인력절감형 농업체계 구축과 공동육묘, 병해충 공동방제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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