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金淳直, www.sisul.or.kr)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긴급 상황에 대해 빠르고 효율적인 안전조치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GPS를 활용한 차량관제시스템”을 도입, 시범운영중에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를 위해 작년 12월부터 6개월간 2억8백만원을 들여 도시고속도로 관리 차량에 GPS를 설치하고 차량관제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했다. GPS를 장착한 차량은 공단차량 114대, 서울시 과적차량단속차량 23대로 총 137대다.

주된 임무는 사고현장에 대한 신속한 교통통제로 제2의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는 데 있으며, 냉각수 보충 및 주유, 타이어교체 등 단순고장처리와 긴급비상연락 업무도 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경찰 및 앰블런스 등 유관기관 출동과 긴밀히 연계하여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로서비스 이용시민들에게 위험요소인 교통사고, 낙하물 등의 긴급상황 발생시 GPS를 통한 현장 최단거리차량을 호출, 15분내 사고현장에 도착하여 안전조치를 하는 등 시스템 도입 전보다 소요시간을 평균 50% 이상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부터 홍지문과 정릉 터널에 대해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3분 이내에 초기에 즉각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초동조치반을 운영하는 등 시민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 자동차전용도로(도시고속도로) 13개 노선 176.7km
·올림픽대로 (42.5) ·고속국도1호(4.6) ·강변북로(29.4) ·제물포길(5.5)
·동부간선도로(29.6)·남부순환로( 5.4)·서부간선도로(10.8) ·양재대로(5.4)
·노들길(8.5)·언주로(4.4)·북부간선도로(8.3)·내부순환로(22)·우면산로(0.3)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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