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세계천식의 날(5.4)’을 맞아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18개소 1200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전10시 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아토피·천식 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연극 공연은 별마당 인형극단에서 ‘깔끔 요정의 선물 상자’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아토피로 인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어린이에게 아토피치료 및 예방법을 알려줘 멋진 친구들과 다시 어울린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최근 서구식 주거형태, 대기오염 등 생활환경 변화와 소아면역체계 약화 등으로 아토피 질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아토피·천식으로부터 지켜가야 할 방법과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인형극을 통해 아토피·천식 예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향후 성인 아토피 발생률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토피와 천식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 시켜 어린이들의 아토피·천식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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