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4개 시군의 1분기 관광객 자료를 집계한 세부 결과 내국인 관광객은 9,664천명으로 전년 동기 9,097천명 대비 567천명(6.2%)이 증가하였고, 외국인 관광객은 23천명으로 전년 동 분기와 거의 같다.
구제역 발생 여파와 3월까지 지속된 한파 등으로 전주 동물원 휴장과 일부 축제 취소 또는 축소 개최 등으로 주요 관광지 관광객은 감소하였으나 전체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사유는 군산시 새만금방조제(신시도)와 완주군 공기마을 편백나무숲이 전년 동 분기 대비 관광객 집계 대상지로 추가됨에 따라 군산시는 1분기 관광객 1,213천명으로 전년 동 분기 651천명과 대비 562천명(86.3%)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완주군은 전년 동분기에는 집계되지 않았던 편백나무숲 관광객 205천명이 추가 집계된 것.
또한, 순창군은 본격적인 현장학습 시즌이 됨에 따라 산림박물관 방문 학생이 급증하여 1분기 관광객 35천명으로 전년 동 분기 16천명 대비 19천명(116%)이 급증하였으며, 강천산군립공원의 지속적인 홍보와 관광자원개발로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순창군의 1분기 방문객은 220천명으로 전년 동 분기 178천명 대비 42천명(23.6%)이 증가 하였다.
한편, 구제역 발생에 따라 관광객 수가 급감한 곳은 정읍시의 산외 한우마을과 임실군의 임실 치즈마을이며 정읍 산외한우마을은 1분기 방문객 36천명으로 전년 동 분기 88천명 대비 52천명(59%)이 감소하였으며, 임실 치즈마을은 1분기 방문객 2천명으로 전년 동 분기 7천명과 대비 5천명(73.1%)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관광통계는 ‘관광지 방문객 통계지침’(문화체육관광부, 2007. 3)에 의거, 도내 14개 시군의 128개소(유료관광지 37, 무료관광지 91)를 조사대상 지역으로 집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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