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월 1일 ‘제7회 순직산재노동자 합동추모제’ 개최
이날 추모제는 국가 산업발전의 역군으로서 산업전선에서 근로에 종사하다 업무상 불의의 재해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산재 희생자에 대하여 그 숭고한 넋을 기리고 위령을 추모함으로써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산재장애인을 위한 권익보호와 산재예방에 공이 큰 8명의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추념사에서 “산업현장의 재해예방과 산재인의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산업재해가 없는 건강한 근로 현장의 꿈이 실현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추념사에 이어 진혼굿, 추모곡 등 진혼행사와 산재예방을 위한 결의문 낭독, 헌화와 분양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사진전시회도 함께 개최되었다.
현재 2010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산업재해인은 전국 적으로 98,620명 (사망자 2,089명)에 이르고 있으며, “인천시에서는 근로현장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점차적 으로 줄여 나가고 산재인을 위한 직업재활과 복지증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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