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문화바우처 사업 시행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문화기회의 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프로그램 관람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위해 실시되는 문화바우처는 선불카드 방식의 문화카드가 발급되며 1세대 당 5만원 한도 내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관람, 도서구입이 가능하다.

4월 27일부터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 또는 www.cvouche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접속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을 실시한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해당증명서를 가지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1,900여세대에 세대주별 문화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라 사업이 조기 마감 될 수 있다며, 문화바우처 사업을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담당자 서옥화
061-35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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