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11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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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11-04-27 15:13
서울--(뉴스와이어)--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2011년 1분기에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자회사 포함)상 당기순이익 5134억원,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 567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적극적인 중소기업대출로 수익자산이 크게 늘었고, 최근 경기회복세로 대손 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한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기업은행은 지난 2008년 9월 금융위기 이후 지난해 말까지 은행권 전체 중소기업대출 순증액(총 19조3천억원) 가운데 91%에 이르는 17조6천억원을 담당해, 위기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한 바 있다. 이 기간 중 다수의 우량 중소기업을 유치해, 성장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었다는 게 기업은행의 설명이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94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조6천억원 증가해, 시장점유율 20.8%로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가계대출은 같은 기간 4천억원 증가한 24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총 연체율은 0.80%(기업 0.89%, 가계 0.43%)로 지난해 말 대비 0.13%p 늘었으나,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폭(0.27%p)보다 크게 둔화된 것이어서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 1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지난해 1분기(4018억원) 대비 32.8% 감소한 2701억원에 머물었으며, 고정이하 여신에 대한 충당금 비율인 ‘커버리지 비율’도 124.5%로 매우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자 부문 및 비이자 부문 이익은 각각 1조957억원과 1752억원을 기록했고, NIM(순이자마진)은 2.68%로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총자산이익률(ROA)과 총자본이익률(ROE)도 큰 폭 상승해 각각 1.35%와 19.2%를 기록했다. 수익 대비 비용 지표인 CIR(Cost Income Ratio)도 24.08%로 은행권 최고 수준의 경비 효율성을 이어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존 핵심역량인 중소기업 부문의 우위를 강화하는 한편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영업방식 개선,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 내실 경영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연락처

IBK기업은행 IR팀
장민영 부장
02-729-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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