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도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착공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1년 4월 28일(목) 11시 지방하천 청도천 구미마을 앞 둔치에서 도지사,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청도천 수해상습지개선사업은 공사기간 3년에 걸쳐 360억원을 투자하여 하천개수 8㎞, 교량개체 4개소, 자전거도로 2.7㎞를 공사하여 친수공간이 조성되면 이 지역은 수해로부터 완전 해방됨과 동시에 하천은 지역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지방하천 청도천은 밀양강의 배수위 영향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 부족으로 인한 하천수 범람으로 매년 시가지 침수피해를 초래 해왔으며 이번사업이 완공되면 호우 시 농경지 및 주택이 유실되어 피해를 입고 있는 일대 주택 40여동, 농경지 100여ha와 주택 100여동 등이 하천범람에 따른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시설된 통수단면이 부족한 교량4개소를 개체해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자전거도로 및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주변경관도 크게 개선하는 등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구의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자원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이상 강우에 대한 예방위주 치수대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올해 하천재해예방사업에 총 1,459억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주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유치하기 위하여 주민들로부터 서명을 받는 등 도정 홍보 활동도 함께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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