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5개 유관기관 합동 ‘산업단지 개발지원센타’ 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수요가 있는 곳에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업무를 지원하는 “산업단지개발지원센타” 운영으로 민간투자자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설도시방재국장을 센타장으로 도시계획, 산림, 교통, 환경, 농지, 문화재, 수질, 에너지 등 산업단지 개발업무 담당공무원 20명과필요시 지방환경청, 산림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소속 직원을 요청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센타는 민간 투자자가 산업단지를 개발하기에 앞서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 산업단지 개발업무 관련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합동으로 개발 예정지 현장으로 달려가, 도시계획, 농지, 산림, 산업입지, 교통, 환경 분야 등 산업단지 개발에 필요한 법적 규제내용 등을 현장에서 검토하여 분야별 세부적인 내용을 투자자에게 알려주므로 실시계획 승인절차과정에 필요한 서류를(산업단지인·허가절차간소화를위한 특례법 제8조) 사전에 준비하여 일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필요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승인절차 진행과정에서 국토해양부, 지방환경청, 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을 투자자가 직접 방문하여 처리하던 것을 본 센타가 원스톱으로 처리함으로써 종전에 2년이상 걸리던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를 1년이상 단축하여 산업용지가 신속히 공급되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09년 28건, ’10년 16건, ’11년 4월 현재까지 3건 등 지금까지 총 47건의 투자의향서가 접수되어 개발절차가 진행중에 있으며, 수요가 있는 곳에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 산업단지개발지원센타” 활용을 매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센타를 통한 산업단지 입지타당성 사전검토를 실시함으로써 산업단지 개발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의 여건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향 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도시계획과 김택동
053-950-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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