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건설기계사업자 지도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일부 건설기계사업자들이 법에서 정한 등록기준을 갖추지 않거나, 등록하지 않은 불법 사업자들이 난립해 건설기계사업의 질서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도점검은 ‘사업자별 등록요건’과 ‘불법사업자 단속’ 두 가지로 나눠, ‘사업자별 등록요건’은 △대여업 및 매매업의 경우 주기장시설보유 여부, 사무실 소유·사용권 유무, 5,000만원 이상의 하자보증금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정비사업자의 경우 사무실 및 정비장의 소유·사용권 유무,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 정비시설 보유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건설기계폐기업은 폐기장의 소유·사용권 유무, 건설기계폐기시설 확보 여부 등이다.
또한 ‘불법사업자 단속’은 △대여업의 경우 자가용 건설기계가 건설현장에서 불법영업하는 행위 △정비업은 주택가나 도로변 등에서 불법정비를 하거나 자동차정비업자가 무등록으로 건설기계를 정비하는 불법행위가 중점 단속된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업체는 1개월내 기준에 맞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한 후 불응한 업체는 형사고발한다는 방침이다. 불법 건설기계사업자 적발 시에도 증거자료(서류, 사진, 기타물증)를 확보해 형사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등록기준에 미달한 업체가 정리되고 무등록 업체에 의한 불법 사업행위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전한 건설기계 사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사업자는 건설기계대여업 171개사, 건설기계정비업 44개사, 건설기계매매업 84개사, 건설기계폐기업 4개사로 총 303개사가 건설기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건설행정과
사무관 박봉재
062-613-4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