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평생교육 내실화를 위한 우수프로그램 선정

울산--(뉴스와이어)--평생교육 내실화를 위한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으로 올해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26일 대학교수, 평생교육기관 등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한 결과 10개 프로그램에 4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노인복지관의 ‘한글+(더하기) 배움×(곱하기)’, 울산푸른학교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반해문자 글쓰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의 ‘나랏말쌈지‘, 북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미술치료 프로그램 ’마음 나눔‘ 등의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평생교육 우수 지자체 2곳과 우수 프로그램 2개 사업을 선정했다.

평생교육 최우수기관에는 울주군, 우수기관에는 북구가 선정됐으며, 최우수프로그램에는 동구의 ‘사서도우미 양성과정 및 흥부놀부 양성과정’, 우수프로그램에는 중구 ‘학습코치 양성과정 운영 및 입화산 참살이 숲해설가 양성과정’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울주군은 ‘배우는 기쁨, 커가는 즐거움 속에 하나되는 울주’라는 평생학습도시 비젼을 가지고 UN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 인증, 울주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아카데미 운영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서도우미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사서도우미 양성과정과 중·고령 퇴직자 대상 ‘놀이지도사’ 육성과정인 흥부(夫) 놀(부)夫 양성과정은 지역여건을 고려한 특색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소외계층의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구군의 평생학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교육혁신도시협력관실
노종균
052-229-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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