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4.28) 발표

안양--(뉴스와이어)--27일 국제유가는 미국 휘발유 재고 감소, 양적완화 유지기조 전망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5/B 상승한 $112.76/B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9/B 상승한 $125.13/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6/B 상승한 $117.40/B에 거래 마감.

지난주 미국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발표되어 유가 상승을 견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 결과, 4.22일 기준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251만 배럴 감소한 2.06억 배럴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009.8월 이후 최저 수치.

* 전문가들은 110만 배럴 수준의 감소를 사전 전망한 바 있음.

반면,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616만 배럴 증가한 3.63억 배럴을 기록하여 유가 상승폭을 제한.

※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181만 배럴 감소한 1.47억 배럴을 기록.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경기 회복을 위해 양적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미 달러화 약세,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여 유가 상승에 영향.

미국 연방 준비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부터 양일간 개최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올 6월에 $6000억 규모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종료할 것이나, 저금리를 유지하면서 경제 성장을 독려할 것이며, 현재의 물가상승이 일시적이라고 밝힘.

27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96% 상승(가치하락)한 1.478 달러/유로를 기록.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95.59p(0.76%) 상승한 12,691.00, S&P 500지수는 전일대비 8.42p(0.62%) 상승한 1,355.66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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