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한국 전통 문양 원형 DB 99057건 구축 서비스

서울--(뉴스와이어)--올해에도 1만 9천5백여 건의 전통 문양이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되어 무료로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및 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최창학)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우리 고유의 문화재, 고 건축물 등에 내포되어 있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전통 문양을 추출, 원시 문양, 개별 문양, 활용 문양 등 총 79,547건의 한국 전통 문양 원형 데이터베이스를 문화 포털(www.culture.go.kr) 및 모바일 웹사이트(m.culture.go.kr)를 통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에도 4,800점의 문화 유산에서 전통 문양 19,510건을 추출하여 추가로 서비스한다. 이에 따라 2011년 10월까지 99,057건의 한국 전통 문양 원형 데이터베이스가 디자인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 전통 문양 원형 디비 구축은 전통 문양을 산업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 소재로 제공,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국가 디비 구축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통 문양 복식문이 잡지 기사에 소개되었고, 물고기문이 스마트폰의 문자 메시지 배경 화면, 기하문이 수학 교재 화보, 식물문이 제품 포장지 등에 활용되었다.

2010년에는 산업적 활용을 위한 한국공예디자인협회 및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등과 연계한 시제품 제작, 전통 문양 콘텐츠 활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여 생활 용품 및 사무 용품 디자인 스마트폰 큐아르 코드 활용 사례를 발굴하였다. 2011년 4월 15일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주최의 ‘2011년도 국가 디비 사업 관계 기관 워크숍’에서 2010년도 국가 디비 사업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최근 전통 산업, 전자 제품,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통 문양이 활용됨에 따라 산업계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우리 전통 문양이 디자인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이종민 사무관
02-3704-927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