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충남도에서 보유한 어업지도선과 보령, 서산, 서천, 홍성, 태안군 지도선 등 6척을 동원하여 어업허가와 면허를 받지 않은 불법행위는 물론 어린고기 보호를 위한 금지체장 등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 할 방침이다.
리아스식 해안으로 둘러 싸여진 충남도 연안에는 각종 어패류의 산란 및 서식장인 천수만, 가로림만 등이 잘 형성되어 있어 봄철에 산란·번식을 위해 이동 정착하는 어종이 늘어나면서 불법어업 행위도 여느 때보다 증가하여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지도 단속을 강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동안 충남해역의 불법어업은 무허가 조업, 2중 이상 자망 등의 불법어구 적재,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그물코 규격위반행위 등이 주로 발생하는 유형이었으나, 최근에 빈발하는 연안선망이 권형망식으로 어구를 끌어 조업하는 등의 어구어법을 개량하거나 변형 조업하는 행위와 조업통수를 위반할 목적으로 어구표지(어선명칭, 어선번호, 어구사용 일련번호 등)를 하지 않은 어구실명제 위반행위에 대하여도 현장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5월 한 달 합동단속 기간에는 우범 해역에 충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지도사무소의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호)과 해양경찰 경비함정도 집중 배치되고, 불법어업 예방 및 어업인들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은 민간 수산자원보호관리선 67척을 적극 활용하여 연안 항포구 어업인 자율중심의 불법어업 감시망을 구성하여 어업질서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산과
어업지도담당 이봉우
042-220-3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