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4월 29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철도 건설재원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철도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박창호 서울대교수(GTX포럼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손의영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윤정식 기획재정부 과장, 장영수 국토해양부 과장, 강갑생 중앙일보 기자,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이사, 박상일 현대산업개발 부장, 오세준 이원이엔지 대표, 이상대 경기개발원 연구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옥동석 인천대학교 교수는 ‘교통시설 투자재원의 경제학적 조망’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재정의 공유지 문제, 갈등조정 수단으로의 타당성 평가, 교통시설 투자재원 분담체제 구축의 필요성’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태규 일본 JKTC(주) 대표는 ‘일본 철도건설 재원조달’이라는 사례 발표를 통해 일본 철도건설 현황, 철도 경쟁력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직통·급행 운전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박재홍 수원대학교 교수는 ‘철도 역세권 개발을 통한 철도재원 마련’이라는 발표를 통해 GTX 투자여건 분석, 역세권 개발과 철도건설 연계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종합 토론이 펼쳐진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GTX과
담당자 권문주
031-8008-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