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제121주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10시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제3층 대강당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선 도의회 경제투자위원장, 박남식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과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유성형 경기지역본부 상임부의장의 근로자의 날(노동절) 경과보고, 표창(총76명), 내외빈 축사, 기념사(결의문 채택) 순서로 진행된다.

결의는 ▲노조법 전면 재개정 요구 ▲사회양극화 극복과 비정규직·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자의 협력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할 예정이다.

김문수 도지사는 20명의 모범간부 및 조합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직접 수여하여 격려한 후 축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에 근간을 두고 노동운동을 펼쳐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해 온 한국노총의 공을 높이 평가한 후 일하는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유치로 질 좋은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노동계에 대해서도 ‘경기지역 노사상생’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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