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몸문화연구소-한국수사학회, 30일 2011 춘계학술대회 개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문학, 법, 철학, 대중 문화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자살과 죽음의 문제를 몸의 관점과 수사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김종갑 건국대 교수는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1위를 점하고 있는 오늘의 시대상황에서 자살에 관한 논의를 공론의 장으로 떠올려 보다 심도 깊게 학문적으로 접근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는 몸에 관한 연구의 새로운 지평과 방향, 윤리를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소로 몸과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을 학문과 연관지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한국수사학회 2011년 춘계 학술대회>
ㅁ 제목: 수사학과 몸
ㅁ 일시: 2011년 4월 30일(토) 13:00-18:20
ㅁ 장소: 건국대학교 문과대 교수연구동 301호
ㅁ 주최: 한국수사학회,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한국수사학회 회장 김종갑(건국대 영문과 교수)
1. 쾌락, 그리고 이율배반 (13:20-14:20)
- 쾌락 원리와 죽음 충동, 김석 (건국대)
- 자살의 법리: 자살의 이율배반, 서윤호 (건국대)
2. 예술과 철학, 문학에 나타난 죽음과 자살 (14:30-15:50)
- 현실과 예술적 기능으로서의 자살이미지: 자유 혹은 파괴, 최은주 (건국대)
- 철학적 자살에 대하여 들뢰즈의 죽음과 흄의 자살론, 이택광 (경희대)
- 박경리 ‘토지’에 나타난 죽음의 수사학, 박상민 (가톨릭대 교양교육원)
3. 몸 몸 몸 (16:00-17:20)
- 몸에 대한 물음: 괴상한 몸, 부조리한 몸, 낯선 몸, 이은정(동국대)
- 몸의 내면과 표현, 조광제 (철학 아카데미)
- 다나 헤러웨이의 사이보그의 수사학, 현남숙 (가톨릭대 교양교육원)
4. 노자와 2NE1 (17:30-18:20)
- 수사법을 통한 노자의 재구성, 안성재 (인천대 기초교육원)
- 2NE1의 몸짓: Rhetoric, Power, 나민구 (수원대 중문과)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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