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개최결과 발표
대전시는 이날 열린 대전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에서 현 연정국악문화회관(舊 시민회관)을 철거하고 대전문화재단, 대전예총연합회 등 문화예술기관·단체가 입주할 수 있고, 공연·전시·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대전문화예술센터’를 복합시설로 건립하기로 결정하여 원도심의 부족한 문화시설 확충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심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 연정국악문화회관은 ‘79년에 완공된 건축물로 31년이 경과되고, 시설이 노후되어 ’04년 140억원의 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였으나, 구조안전의 부담과 공사비 부족 등을 이유로 입찰 참여업체가 없어 유찰된 바 있으며 그간 재건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었다.
‘대전문화예술센터’는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8,500㎡ 규모로 280억원을 투입하여 ‘11년부터 ’14년까지 4년간에 걸쳐 건립할 계획이며, 완공시 문화예술기관·단체의 입주와 문화예술인들의 각종 행사와 창작·전시·연습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시는 연정국악문화회관을 ‘대전문화예술센터’로 재건축 계획에 따라 국악공연, 연수 등을 통하여 국악인구의 저변 확대와 중부권을 대표할 국악공연장 건립 필요에 따라 ‘국악전용공연장’건립계획을 발표하였다.
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이날 열린 대전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에서는 중구 장수마을과 둔산 대공원 두 곳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시민의 접근 편의성이 우수하고 문화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등 기존 문화예술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둔산대공원을 입지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악전용공연장’에는 대공연장, 소공연장, 강습실 등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1,000㎡ 규모로 450억원을 투입하여 ‘11년부터 ’14년까지 4년간에 걸쳐 건립·완료할 계획으로, 국악공연 관람과 연수·체험 등을 통한 중부권 국악인구의 저변확대와 국악의 대중화·세계화로 국악발전을 선도할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전문 국악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하여 우리시에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하여 중구지역내 ‘생활체육단지’ 조성계획도 발표하였다
‘생활체육단지’에는 ‘12년부터 ’18년까지 6년간에 걸쳐 배드민턴장, 풋살구장, 테니스장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시민이 선호하는 시설종목을 선정, 생활체육시설을 집적 설치함으로써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교통 요충지로서의 잇점으로 전국대회 유치에 중요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문화예술센터 건립으로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악전용공연장 건립으로, 향후 기존 문화 인프라와의 유기적 기능 및 우리의 문화유산으로서 국악 인구의 저변확대로 그간 소외되어 왔던 국악예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고, 원도심지역내 생활체육 집적단지 조성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국 생활체육대회 집중 유치로 대전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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