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대덕특구 안에 과학기술인과 기업인, 시민 등이 과학기술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대전시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27일 오후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염홍철 시장, 박종구 지식경제부 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이재구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이사장, 출연연구소 및 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 사이언스 나눔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염홍철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덕특구는 그동안 대전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면서도 특구지역 내 과학자, 기업인, 시민 간의 정보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해 서로가 불만을 토로하고 아쉬워하는 부분도 적지 않았다”고 말하고 “오늘 개관하는 나눔터가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과학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지역화합을 이루는 상징성이 큰 공간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개관의 의미를 부여했다.

염시장은 또 “우리가 지금 충청권에 과학벨트 조성이 당연하다고 목소리를 키울 수 있는 그 바탕에는 대덕특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개관식을 계기로 대덕특구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박종구 단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해 지식경제부에서는 ‘창업드림타운’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데, 오늘 개관하는 나눔터가 제 역할을 다해 전국에서 벤처를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대덕에 가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한 ‘대덕 사이언스 나눔터’는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유망기술정보제공사업(사업비 3억원) 및 기술탐색데스크사업(사업비 1억원)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창업 벤처기업 등에 기술이전, 컨설팅, 교류협력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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