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 장기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목적에 따라 이용 시간이 구별되어 있는 불편함에서 벗어나서 어르신의 건강상태 및 보호자의 여건에 따라 한 시설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일환이다.
집안의 이사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갈 곳이 마땅하지 않을 경우나, 또는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시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이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집에서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 1~2주 동안 서울형 복합요양시설에 단기간 입소하여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단기보호시설은 월 15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특별한 요청이 있는 경우 연간 2회에 한하여 월 15일을 초과하여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복합요양시설은 서울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자치구 4개소(성북구, 마포구, 강서구, 강동구)에서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이용대상자는 장기요양급여수급자 및 등급 외자 중 기초수급자, 긴급한 보호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그 동안 서울시는 ’09. 4월부터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인증제 도입으로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주·야간 보호서비스의 질 개선 및 시설 확충으로 이용 어르신 및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데이케어센터 이용 가족들로부터 보호자의 입원 및 장기출타 등의 부득이한 사유 발생시 몇 일 동안 어르신을 맡기고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 왔다.
서울형 복합요양시설은 고객 맞춤형 요양 서비스를 도입한 최초의 시도로서, ‘11.4~12월까지 시범·운영한 후 만족도 및 성과가 좋을 경우 대상 시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금번 서울형 복합요양시설의 시범 운영으로 치매나 중풍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보호에 대한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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