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1(일)~15일(일)까지 한강공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 일정 공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5.1(일)~15일(일)까지 한강공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일정을 28일(목) 공개했다.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와 선유도공원에서는 5.1(일), 5.7(토), 5.8(토) 3일간 오후1~6시까지 만화작가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쳐를 그린다.
캐리커쳐는 인물의 특성을 잡아내 이를 부각시켜 이미지를 보여주게 되는데 사진과는 다른 그림으로는 내 모습이 그리고 내 가족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5.1(일)~15일(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 망원한강공원에서는 통기타,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5.5일(목)엔 저녁 8시~10시까지 색소폰 동호회의 공연이 펼쳐지는데 한 때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을 생생히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색소폰 연주는 5.8일(일)엔 잠실한강공원에서 5.14일(토)엔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인근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5.5일(목)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10시~오후6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만화영화상영과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 어린이들이 만화영화도 보고 뛰어놀 수도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 날은 추억의 만화영화 <톰과 제리>를 비롯해 <벤 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키테레츠 대백과>, <파워퍼프걸>과 같은 인기작품들을 연속상영한다.
만화영화 상영과 함께 인근에 위치한 달빛무지개분수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인 5.5일(목) 오전10시~오후4시까지 난지한강공원 잔디마당에서는 다문화가정 이주민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서로 다른 언어, 문화를 가진 다문화 가정 및 소외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행사에서는 세계어린이놀이를 함께 즐겨볼 수 있는데, 스리랑카 전통놀이로 스리랑카에서 신성시하는 동물 코끼리 모양의 판에 아이들이 눈을 가린 채 가장 근접하게 코끼리 눈을 붙여보는 ‘꼬끼리 눈 붙이기’, 우리나라 기차놀이와 같은 인도네시아의 나리까유, 얼음땡놀이와 같은 몽골의 꼬꼬놀이, 이집트 손수건놀이, 그리고 한국의 전통놀이인 투호·제기차기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 건강검진, 가족열쇠고리 만들기, 매직버블쇼, 페이스페인팅, 소망부채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어린이들의 협력캠페인놀이로 ‘세계지도만들기’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문의 및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02)3147-0516)로 문의하면 된다.
5.5일,7일,8일,10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레인보우 드롭스’에서 시민 50여명이 30m 상공 인간그물을 연출해 서울의 밤을 수놓으며 공연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1992년 올림픽 개막식과 바르셀로나의 밀레니엄 축하 공연 등 전 세계에서 독특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스페인 라 푸라 델 바우스의 ‘레인보우 드롭스’는 아크로바틱, 공중극, 불꽃쇼에 용기 있는 시민들의 숨 막히는 공중곡예가 더해져 완성되는 스펙터클한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축제마을 빅탑빌리지가 조성된다. 1,100여석의 ‘축제극장’을 비롯, 총 3개동 2,000여석의 극장을 중심으로 공식초청작들이 공연되고, 동시에 체험프로그램과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기획프로그램들이 펼쳐져 축제를 200% 즐길 수 있다.
지난 해 보다 여의나루역으로 한층 가깝게 이동해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상시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배치해 오가는 방문객들을 배려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봄철 한강공원의 대표축제다.
서래섬 유채꽃밭 내 설치된 포토존, 동화캐릭터, 마임, 삐에로 등 어린이 및 가족 모두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볼거리와 아코디언, 브라스밴드, 어쿠스틱밴드 등의 소규모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누에고치 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오후12시~6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5.10일(화)에 서래섬에서 외국인 프리마켓이 개최된다.
반포한강공원 인근에 위치한 서래마을, 이촌, 이태원, 한남 지역의 외국인들과 함께 하는 프리마켓으로, 이색적인 문화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리마켓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 이촌글로벌빌리지센터, 이태원·한남글로벌빌리지센터,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행사 홈페이지(www.hangangfest.co.kr)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축제 운영사무국(☎2605-9898, 내선103) 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3780-0799)로 문의하면 된다.
5.10일(화) 오후6시30분~8시30분까지 반포한강공원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는 ‘서울스프링 실내악 축제’의 일환으로 시민을 위한 무료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세계 최정상의 순수예술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로서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순수예술분야에서는 유례없는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는 행사다.
이번 공연에서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리스트의 ‘노르마의 회상’ 등 90분간의 클래식 명곡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류경기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은 언제나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정의 달 5월 문화공연부터 체험행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에서 즐거운 가족나들이가 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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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 박상규
02-3780-0784
이 보도자료는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