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사는 이날 수학여행지로 부상한 담양 가사문학관과 대나무박물관, 죽녹원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모처럼 우리 지역을 찾아온 수학여행단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지 정비에 힘쓰고 친절함으로 미래의 전남관광객이 될 학생들 맞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지사는 특히 “수학여행시 전담요원을 지정, 체류기간동안 불편사항을 접수해 먹거리 등 체험거리를 부단히 개발, 맞춤형 수학여행지로 새롭게 탈바꿈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한편 올들어 현재까지 도내를 찾는 수학여행단은 6만5천620명으로 지난 동기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앞으로 수학여행단의 지속적인 유치를 위해 테마가 있는 관광지 개발 등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써왔으며 수도권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수학여행담당교사를 상대로 팸투어를 실시한데 이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수학여행코스를 개발한 가이드북을 만들어 전국에 배포함은 물론 하반기는 대규모 수학여행단 유치설명회를 수도권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관광패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수학여행단들이 평생 잊을 수 없는 곳으로 인식되도록 평생고객화시키는데 다양한 지혜를 모아나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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