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학생들의 이웃사랑 실천…생명나눔 헌혈행사 적극 참여
군산대학교는 매년 두 차례씩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가지고 있는데 교내에 헌혈의 집이 있어서 연중 1,500여명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전북지역의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진 헌혈행사는 전라북도 혈액수급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1점당 1,000원씩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마일리지 장학금에 헌혈 1회당 10점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있어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이날 헌혈행사에 참여한 최은영 학생(중어중문과 4)은 “요즘 병원에서 O형 혈액이 부족하다 하여 난생 처음 헌혈을 했는데, 헌혈한 피가 바로 병원에 있는 환자에게 수혈되어 도움을 줄 수 있다니 부듯하다”고 말하며 “이웃사랑 실천은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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