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된 출품작은 △뜨개 등 섬유·소품류 90개 품목 341점 △도자·문화예술응용품류 60개 품목 284점 △액세서리·문방용품류 34개 품목 231점 △생활용품·가구류 63개 품목 249점 △기타 수제품 분야에서 18개 품목 80점 등이다.
섬유·천연염색, 가죽, 도자, 한지(종이), 귀금속·보석, 나무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생활용품과 가구류, 패션·소품, 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품됐으며, 이번 공모에 광주지역 대부분 공방은 물론 시민들이 다수 참여해 수제공방 육성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에 대한 1차 심사는 28일 관련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를 거쳐 70개 작품을 선정했다.
2차 심사는 오는 5월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1차 심사에서 선정된 70개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참여 심사와 전문가심사 등을 병행해 30개 내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하게 된다.
특히, 공모심사의 객관·공정성은 물론 상품성과 시장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고객이자 소비자인 시민들이 심사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선호도 심사’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적 감각, 독창성, 실용성, 상품적 가치가 높은 우수 수공예품을 발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무엇보다도 시장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공예품은 지역 수제공방과 연계해 디자인 과 국내·외 마케팅 지원, 기업육성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산업화해 나가게 된다. 특히 브랜드, 제품 및 포장디자인, 마케팅과 판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한 지역 공방에 대해 제품 생산에서 전시·판매, 교육·체험, 관광 등이 함께 이뤄지는 문화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대한 지역 공방 및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수공예공방 산업화 가능성을 보였다”며 “체계적인 마케팅·공방 육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품가치가 높은 우수 수공예품을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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