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지난 3.11 일본의 대지진을 계기로 지진 및 지진해일 대응훈련, 원전 방사능 방재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풍수해, 테러·화재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대형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간 협력체계구축 등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첫날인 5월 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으로 태풍 “올가” 내습에 따른 현장훈련을 예천군 한천변에서 실시하고, 둘째 날인 5월 3일에는‘테러·폭발 등 대형 인적재난 대응훈련’으로 테러범에 의한 폭발사고에 대응한 현장실제훈련으로 김천(구미)KTX역사에서 실시하며, 마지막 날인 5월 4일에는 ‘지진·해일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으로 지진발생에 따른 주민대피훈련을 경산시민회관에서, 지진·해일 내습으로 인한 원전 방사능 누출 방재훈련을 울진군 북면에서 실시한다. 특히, 이날 11:00에는 지진해일경보발령에 따라 전 국민이 지진대피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예천, 김천, 경산, 울진 등 실제훈련 이외의 지역에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지진, 풍수해 등 자체 대응훈련 및 시스템훈련을 실시한다.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서 “道 및 23개 시군의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재난발생에 따른 재난관리시스템 작동 및 지휘체계 점검, 신속한 초동 대응실현과 특히, 지진·해일로 인한 대피훈련에 역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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