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다양한 산채와 산채를 활용한 발효차, 장아찌, 효소, 각종 산채진액 등 가공제품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1 대한민국 산채박람회는 산채숲 터널, 산채역사관, 산채자원관, 산채요리전시관, 산채산업관, 국가산채산업클러스터관, 이미지갤러리 등 전시부스와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의 요리토크쇼, 산채가 가진 이로움과 약효를 한의학적으로 배워보는 “의학으로 풀어보는 산채”와 “산채를 활용한 맛깔나는 Well being 음식 만들기”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행사와, 산채 생된장 쌈밥체험, 발효차와 생차 시음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다양하고 풍부한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한 산채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산채의 생산, 가공, 유통, 연구가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국가산채산업클러스터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이미 개발된 산채가공식품을 전시하고, 개발 중인 제품을 소개하는 등 산채가공연구의 방향성 제시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7회 영양산채 한마당’ 축제를 연계하기 위하여 관람객들에게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산채박람회를 계기로 풍부한 청정 산채자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한식재료의 개발과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는 초석을 마련함과 아울러 향후 국가 산채산업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국가산채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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