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는 2005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을 오는 6월 13일부터 5일간 석사학위과정 260명, 석.박사통합과정 및 박사학위과정 106명 등 모두 36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대학원(원장 김순복, 수의대)에 따르면 석사학위과정은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의학계열 등 일반과정 221명을 모집하고, 학연산 협동과정과 학과간 협동과정을 각각 19명과 20명을 모집한다. 또 석.박사통합과정 및 박사학위과정은 일반과정 74명과 학연산 협동과정 14명, 학과간 협동과정 18명을 각각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홈페이지(www.gsnu.ac.kr, www.applybank.com)를 통해서만 접수하며 방문접수는 일절 하지 않는다.
경상대학교 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올 2학기부터 2004년 미국 대학원 평가에서 10위에 오른 퍼듀대학교와 생명과학분야에서 복수박사학위제를 시행하며 미주리대학과도 복수박사학위제 체결을 협의중이다. 경상대학교 생명과학분야 대학원생은 경상대뿐만 아니라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두 개의 박사학위를 복수로 받게 되는 것이다.
특히 경상대학교 대학원은 연구보조장학금, 수업료장학금 등 교내장학금과 무상국가장학금 등 교외장학금 지급폭을 대폭 늘려 성적이 우수하고 학비조달이 곤란한 학생에게 학업의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전일제 수업학생 전원을 연구보조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수업료를 면제해주고 일정액의 장학금을 매월 지급하며, 학기당 40명을 선발해 수업료 전액 범위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경상대학교 대학원은 BK특별장학금, 의학 및 신경생물 지원학생 특별장학금, NCRC 특별장학금, NURI장학금 등을 지급하고 있다.
2004년의 경우 연 2057명의 대학원생에게 9억2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593건의 교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3337명에게 50억원 정도의 인건비를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순복 대학원장은 "경상대학교 대학원은 다양한 장학제도와 교수 연구 프로젝트 중 인건비 지급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의욕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 2학기부터는 미국 퍼듀대학교와 생명과학분야 복수박사학위제 시행으로 대학원의 연구여건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연락처
홍보실 홍보팀장 이우기 055-751-6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