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과학벨트 300만 시·도민 서명운동 분위기 고조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호남권 유치위원회가 과학벨트 유치에 지역 역량을 총결집하고 유치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한 ‘300만 서명운동’의 참여자가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서명운동에는 광주시 뿐만 아니라 전남도 관내의 각급 행정기관은 물론 경제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과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종교계는 각 교파별로 과학벨트 유치 기원 집회를 갖고 서명운동에 대대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독교계는 오는 5월1일 오후4시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과학벨트 유치 특별 기도회를 기독교인 5,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로 가질 예정이다.
전남도에서는 봄을 맞아 개최되고 있는 각종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또한 이번 서명운동은 오프라인 뿐 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지역을 초월해 꾸준하게 서명에 참여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금 추세대로라면 각 종교단체의 참여가 폭증하게 될 오는 주말과 휴일 이후에는 서명자가 200만명에 육박하여 300만 목표 달성도 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최근 광주시 4곳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53곳을 과학벨트 입지 대상지로 선정작업에 착수, 우선 10여 곳으로 압축한 뒤 5월말 또는 6월 초순까지는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과학벨트 특별법(제9조 1항)에 정하고 있는 입지요건을 고려할 때 우리 지역은 ‘지반의 안정성’과 ‘부지확보의 용이성’ 측면에서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연구 산업기반의 집적도’ 및 ‘우수한 정주환경’도 상대적 우수성이 입증되어 있으므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것이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시도민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이 있어야 하므로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과 이웃들에게도 ‘300만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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