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수해복구사업 조기마무리 및 재피해 방지대책 마련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4월 28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시·도 과장 및 시·군·구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피해지역에 대한 조기복구 및 피해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수해복구사업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관계자들에게 복구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 7~9월 태풍 및 집중호우로 경기 등 6개 도에서 총 3,43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6,620억원의 복구비가 투입되어 현재 피해시설 총 3,329건 중 2,827건(85%)은 준공되었으며, 479건(14%)은 6월말까지, 절대공기가 필요한 23건(1%)은 연내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에서는 수해복구사업의 내실화 및 금년 우기를 대비하여 병목구간 해소, 하천 지장물 제거 등 재피해 방지대책 이행실태를 자치단체장 책임 하에 수시로 확인·점검하여 우기 전까지 조치하도록 지시하였다.

금번 수해복구사업 추진 대책회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수해복구사업의 특성을 감안 신속한 보상협의와 우기전 사업 완료를 통해 복구사업장내에서 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09~’10년 완료된 사업에 대하여도 전수점검을 실시하여 재해위험 요인 사전 제거

둘째, 절대공기 부족으로 금년 하반기 완료예정인 사업장(23건)에 대하여는 병행추진이 가능한 공정 및 구간 동시시공, 수충부 우선시공, 역 공정계획수립 등 공정만회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응급복구자재 비치 및 장비 대기, 기상특보 발효 시 사업장별 사전점검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

셋째, 수해복구사업장에 대하여 공사 지연이나 재 피해우려 등 사실과 다르게 언론매체에 보도될 수 있으므로 복구사업 추진상황, 사업효과 등을 선제 홍보토록 하였다.

금년 대책회의를 통하여 해당 지자체에서는 수해복구사업의 특성과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수해복구 조기마무리 및 사업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 복구지원과
210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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