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4.29)발표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1/B 하락한 $125.02/B에 거래 마감되었으며,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최근 11개월물을 제외한 나머지 원월물은 $0.01~0.50/B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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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WTI 선물유가 최근 월물은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전일대비 $0.10/B 상승한 $112.86/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미 달러화 약세 및 미국의 휘발유재고 감소 등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1.83/B 상승한 $119.23/B에 거래 마감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2월 미국의 석유소비가 당초 추정치(전년동월대비 4.05% 증가)에 비해 낮은 0.05% 증가한 것으로 수정 발표하면서 고유가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됨.
미 상무부의 발표 결과 미국의 1분기 중 GDP 성장률은 연율 1.8%로 ‘10.4분기(3.1%)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
또한, 미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5만 건 증가한 42.9만 건이라고 발표하여 고용지표 회복도 지체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됨.
한편, 나이지리아는 6월부터 석유수출량을 증대(203만b/d→215만b/d)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Brent 유가 하락에 영향.
반면, 미 달러화 약세로 WTI 최근 월물은 상승 마감.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32% 상승(가치하락)한 $1.482/유로로 마감됨.
미국의 경제지표 악화 및 전일 미 연방준비위원회의 양적완화 기조 유지 계획 발표 이후 달러화 약세가 이어짐.
※ 한편, 영국의 윌리엄 왕자 결혼식(29일) 및 노동절(5.2일) 휴일로 ICE Brent 선물 시장은 이틀간 휴장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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