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세분화 되어가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

뉴스 제공
랭크업
2011-04-29 09:45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 개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포털 보다 전문직에 대한 구인구직 사이트가 많이 검색 될 정도로 온라인 구인구직 서비스 시장이 세분화 전문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웹솔루션 개발업체 랭크업(대표 최영식, rankup.co.kr)에 따르면 랭크업의 웹솔루션을 이용한 구인구직 사이트 개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직종별, 업종별, 지역별로 전문화 및 세분화 된 사이트의 개설이 활발하다고 한다.

실제로 4월 한 달 동안 랭크업을 통해 개설된 구인구직 사이트의 50%이상이 여행, 무대예술전문인, 서비스업, 병원 등의 전문직 구인구직이거나, 특정지역 내 입주기업 및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구인구직 사이트였다. 이는 온라인 창업자들이 이미 경쟁이 치열한 종합구인구직에 비해 비교적 경쟁이 덜한 틈새 시장 공략을 통해 차별화와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국내에서는 매스컴 분야 취업포털인 ‘미디어잡’, 건설분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건설워커’, 게임분야의 ‘게임잡’, 텔레마케터 분야의 ‘텔레잡’ 등이 전문화된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랭크업은 구인구직 포털 외에도 미디어, 병원, 쇼핑몰관련, 학원강사, 모델,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 유흥 등의 전문화되고 세분화 된 구인구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36가지의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솔루션화 해 24시간 이내에 저렴한 비용으로 홈페이지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ankup.co.kr

연락처

랭크업 기획운영팀
김병은
1544-68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