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대구시 및 경산시는 대구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연장건설에 소요되는 사업비 분담과 사업시행주체에 관해 서로 합의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조만간 이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제출키로 했다.

양해각서 주요내용을 보면 총사업비 2,104억원 중 국비 60%를 제외한 지방비 부담은 이용객 거주지분포에 따라 대구시가 절반을 부담하고 나머지 절반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분담하기로 했고, 연장건설의 계획, 설계, 시공, 운영 등 사업 전 과정은 대구시가 주관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사업은 대구·경북의 공동협력 발전과 광역교통망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일생활권인 대구·경산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시, 경산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협력하여 영남대까지 약 3km 연장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획예산처에서 국비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시행중(‘05. 4~7월)에 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적, 정책적으로 타당성 있는 사업으로 평가되면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를 토대로 건설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설계 및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08년부터 공사에 착수하여 2012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 사업개요
○ 구 간 : 대구 사월동~경산시 대동(영남대)
○ 규 모 : 지하철 연장 L= 3.0㎞ , 정거장 3개소
○ 총사업비 : 2,104억원정도 (국고 60%, 지자체 40%)
○ 사업기간 : 2006 ~ 2012년 (설계 2년, 공사 5년)

󰏅 추진경위
○ '04. 05 : 지하철 2호선 영남대까지 연장협의 (경산시의회→대구시)
○ ‘04. 11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대구시→건교부→기획예산처)
○ ‘05. 03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기획예산처)
○ ‘05. 04 : -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KDI, ’05. 8월 완료예정)
- 경산연장 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
○ ‘05. 05 : 양해각서(MOU) 서명 (경북, 대구, 경산)

󰏅 주요내용
○ 사업시행주체
- 대구광역시 : 건설 및 운영 전담
- 경상북도 및 경산시 : 적극 협력
○ 지방비(총 사업비의 40% - 842억원 정도) 분담
- 대구광역시 : 50% (421억원 정도)
- 경상북도 + 경산시 : 50% (경북 : 경산 분담비율은 협의중)
※ 총사업비 2,104억 : 국비 1,262억(60%), 지방비 842억(40%)

󰏅 향후계획
○ 2005. 7 : 예비타당성조사 용역 완료
○ 2005. 8 :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 (기획예산처)
○ 2005. 9 : 건설협약 체결 (경상북도, 대구시, 경산시)
○ 2006~2007 : 기본 및 실시설계, 각종 행정절차 이행
○ 2008~2012 : 공사시행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 당사자간의 교섭 결과 서로 양해된 사항을 확인, 기록한 양해각서


경상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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