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5월 가정의 달 다채로운 행사 열려
도에서는 화목한 부부문화가 건강한 가정의 씨앗이라고 보고 오는 5. 20일 14시 청주시민회관에서 600여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부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다자녀, 효행, 평등, 행복부부 외 다문화 부부상을 추가하는 등으로 7부부를 표창하고, 가족화합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을 통해 가족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조손가정, 부자가정 등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정 가정 등도 함께 참석하여 가족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 주요내용은 기념식에 이어서 2부행사로 인터넷으로 공모한 부부영상편지 상영과 부부관련 시 낭송, 초청가수 축하공연에 이어 예선을 통과한 12개팀이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진다.
또한, 청주시는 제4회 ‘가족사랑 한마당행사(5.21)’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걷기대회, 콘서트, 퀴즈대회 등을 실시한다.
충주시는 5월 가정의 달 한달동안 가족사랑과 관련된 편지를 공모하여 6월초에 수상작 발표 및 시상 할 계획이다.
진천군은 군민회관(5.24)에서 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성상담소 소장을 역임한 오한숙희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내 행복은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가정의 달과 관련한 강의를 갖게 된다.
단양군은 문화예술회관(5.21)에서 가족애를 담은 연극공연 ‘동치미’라는 가족연극을 공연을 하게 되며, 이외에도 지자체별로 가족, 어린이, 노인, 재가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다양하게 개최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위기가족과 가족해체가 증가하고 있지만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고취하고, 가족의 건강성 회복과 가족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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