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의료관광 사업이 몽골, 중국 등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게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8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강승구 이스트베이 한미상공회의소 회장(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은 대전시와 의료관광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대전의 의료 인프라는 국내외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최근에 대전이 정부로부터 건강검진 분야 의료관광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면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및 현지인이 대전에서 건강검진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한미상공회의소가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 의료관광의 체계적인 협력을 위해 “금년 하반기쯤에 한미상공회의소와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미상공회의소 강승구 회장은 “대전의 의료관광 인프라가 매우 훌륭함에 놀랐다”면서 “MOU체결 등 대전과의 의료관광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대전시는 이날 한미상공회의소와의 만남에 앞서 4.27(수)에는 어린이 화상치료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미국 슈라이너 병원 의료진과 함께 대전을 방문을 방문한 LA 충청향우회 일행을 맞이해, 의료관광 분야의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시는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단체와의 연이은 의료관광 협력 약속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을 넘어 미국 시장에도 의료관광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다양한 한인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시애틀 등 자매도시와의 교류 사업을 통해서도 의료관광 사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지 언론매체를 활용해 대전 의료에 대한 활발한 홍보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달 보건복지부 의료관광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정부와의 의료관광 협력채널이 마련됐다”며“금번 한인단체와의 협력을 계기로 대전 의료관광 사업이 전 세계를 무대로 더욱 더 활성화 될 것”이라 전망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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