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추진한 주요성과는 가축개량을 위한 우량종축 생산보급은 한우송아지 249두, 종자돈 1,685두, 돼지정액 23,367두분, 재래닭병아리 113천수를 농가에 분양하였고 축산기술개발등 시험연구사업 61건을 수행하여 8건을 특허등록 하고 일부 기술은 실용화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실용화한 쑥돈생산기술(04.4.19 특허)은 현재 도내 축산농가 12호에서 연간 30천두의 쑥돈을 생산하여 연간 5억원의 추가 소득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기술이전료 11백만원을 받아 도 세수증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한우수정란 생산 젖소이식사업은 젖소 1,997두에 한우 수정란을 이식하여 259두의 한우송아지를 생산함으로써 6억원의 추가소득을 올렸다.
그리고 도 단위에서는 최초로 복제소 6두(한우 4, 젖소 2)를 생산하였고, 축산농가 기술교육에도 앞장서 수정란이식 기술자 양성과 가축인공수정 기술 등 1천여명을 교육시켰으며, 축산 체험학습장에는 2002년 개장이후 14천명이 관람하는 등 도민들의 축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정서함양은 물론 경상북도 축산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종축생산 분양등 비현실적인 업무과다로 연구기능이 약화되고 차별화된 특화연구과제 발굴과 한우연구를 위한 인력 및 시험축 부족 등 기반조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젖소사업은 2003년 원유쿼터제 시행에 따른 잉여원유가 발생하는 등 생산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경영수지가 악화되는 사업을 계속 수행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2010년까지 시험연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키로 하였으며 중점추진과제는 현재 380두인 한우를 800두로 늘려 우량시험축을 확보하여 암소핵군을 조성하고, 경북형한우 보증종모우 개발,한우 체내수정란 이식기술 실용화, 형질전환가축 생산 산업화 등 생명공학기법 응용 기술개발, 축산농가와 연계한 현장애로 기술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등 5대과제를 선정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과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축산기술연구소에서 담당할 분야는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한우관리에 있어서도 친환경 축산을 시범실시하여 농가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개체관리를 강화하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사양관리시스템을 전산화하기로 하였다.
그 동안 실효성이 낮은 젖소분야는 2006년까지 보유축을 매각한 후 폐지하고 우량암소 핵군조성 및 수정란 채취실로 기능을 전환키로 하였으며, 양돈분야는 2008년까지 보유두수를 감축한 후 종자돈 분양사업은 폐지하고 시험연구축 생산을 위한 기본 두수만 유지할 계획이며 축산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돼지인공수정센터는 확대(종모돈 17두 →25두)하여 우량액상정액 공급량을 늘리고, 재래돼지와 재래닭은 동물유전자원보존을 위해 계속 사육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구원을 전공분야별로 분리하여 팀을 구성한 후 연구실적에 대하여는 공개평가를 실시하는 등 목표관리제를 도입하여 연구원 재계약시 그 결과를 반영하고 대학 또는 외부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인력 10여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연구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중점추진과제와 연계되는 외부용역과제를 적극 유치하여 도 예산을 절감하고 연계 연구를 통한 연구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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