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지난 29일 (구)조촌동주민센터에서 송하진 전주시장, 조지훈 전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복지 관계자, 프로그램 참여자,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보육, 복지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주시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송하진 시장은 천년전주의 미래는 촘촘한 아동복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우리사회는 아직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 많고, 특히 가난, 이혼, 가출 등 사회양극화 심화로 저소득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천년전주의 미래와 국가, 사회발전의 큰 기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시 드림스타트센터는 보건복지부 국정핵심사업으로 국비 3억원을 교부받아 ‘조촌·동산·팔복동’ 지역 생활이 어려운 가정과 아동 300여명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의 중추적 기관으로, 작년 10월에 신규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고, 금년 2월에는 공무원 3명과 민간전문가 4명으로 전담팀이 구성되었으며 (구)조촌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사용해 오고있다.

그동안 센터는 3월말까지 지역자원조사를 마치고, 아동 600여명을 대상으로 가구 및 아동 욕구조사와 위기도 일제 방문조사를 실시하여 이중 311명을 대상아동으로 선정하였고, 자생단체, 보육시설 등 150여명의 관련기관 전문가와 5차례 간담회 실시, 방문학습과 임산부 등 166명의 6종 프로그램 운영, 후원기관 6개소 발굴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박선이 여성가족과장은 “양육여건의 균등과 기회평등 보장으로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개개인의 능력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진교훈 센터장은 “지역 자원개발 및 후원자, 관계 기관과의 지원협의체 구성,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운영위원회와 수퍼비전단의 적극 운영 등으로 전문 통합사례관리와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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