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우수기 대비 비상대처 현장훈련을 5.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도내 주요 저수지 52개소와 배수장 24개소 등 총 76개소에 대하여 우수기 대비 현장 비상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처 훈련은 도내 저수량 100만㎥이상 저수지와 전동기 용량합계 560kw(750HP) 이상 배수장 등 규모가 큰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현장훈련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배수장 정전·가동중단 등 가상의 상황을 부여하여 ‘경계-경보-비상-복구’ 등 단계별로 대처하는 훈련으로 신속하고 생동감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저수지와 배수장 시설관리자인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저수지·배수장이 있는 현장에서 직접 대처훈련을 실시하며, 119구조대·한국전력·긴급복구 동원업체, 주민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위기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경북도는 훈련 상황을 총괄 점검·지원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부여된 상황에 맞게 비상연락망 운영, 협력기관 협조요청, 지역주민 홍보 등 신속하게 대처하여 재난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이번 현장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은 보완·개선하고, 앞으로도 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정비 등 재해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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