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마감일 불과 며칠 앞두고 dmexco 2011의 참가신청 거의 매진
유명한 업계의 만남의 장소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요청이 대단히 높다. 300곳 이상의 전시회사들이 이미 참가를 확인했다. 전체 400여 국내외 전시회사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케터에서부터 에이전시 및 언론회사 그리고 기술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35,000 m² 의 전시공간에서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의 “유력인사”들이 dmexco 2011을 빛낸다. 올 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두 개의 홀에서 개최된다. 계약체결, 사업 거래 및 새로운 고객 확보를 위해 계속 dmexco에 의지해 온 수 많은 정기적인 전시업체뿐만 아니라, 몇몇 새로운 국제 전시회사의 참가로 디지털 업계를 위한 국제 선두 엑스포 및 컨퍼런스로서 dmexco의 중요성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Dmexco의 마케팅, 세일즈 및 운영 이사인 Frank Schneider는, “현재 세계 경제는 상승 추세이고 디지털 비즈니스의 성장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 전체 디지털 업계가 2011년 9월 21일과 22일에 쾰른에서 모일 때, 2012년을 위한 대규모 사업 거래가 수행될 것이다. 우리 업계의 바람직한 발전과 사상 최고 및 최대의 dmexco를 함께 기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등록 서식은 4월 30일까지 다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www.dmexco.com.
dmexco 2011(쾰른, 9월21~ 22일)에 대한 추가 정보 및 dmexco 2010의 사진, 동영상과 기사 등은 다음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다: www.dmexco.com , www.facebook.com/dmexco , http://twitter.com/dmexco 및 www.youtube.com/dmexcovideo
웹사이트: http://www.dmex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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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ko Lam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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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2일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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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2일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