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29일 국제유가는 미국 증시 강세,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정정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7/B 상승한 $113.9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7/B 상승한 $125.89/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88/B 하락한 $118.35/B에 거래 마감.

미국의 3월 소비 지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미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유가 상승을 주도.

미국의 3월 소비 지출은 전월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임)

경기지표 호조 등의 영향으로 미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47.23p (0.37%)상승한 12,510.54를 기록.

미국 일리노이 주 소재 Ritterbusch & Associates사의 Jim Ritterbusch 회장은 미 경기지표 개선 및 이에 따른 증시 강세로 금일 유가가 상승압력을 받았다는 견해를 표명.

또한, 예멘, 시리아 등 중동지역과 리비아 등 북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소요 지속도 유가 상승에 일조.

시리아에서는 반정부시위대와 진압경찰간의 충돌로 최소 16명 이상이 사망하였으며 예멘에서는 살레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지속되고 있음.

카다피군이 리비아-튀니지 국경지대에서 반군을 쫓던 중 튀니지 영토에 진입, 한 때 튀니지군과 교전을 벌임.

튀니지 정부는 이날 자국 주재 리비아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카다피군의 영토 불법 침입에 엄중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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